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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모든 시·군·구에 ‘재택의료’ 뿌리 내린다... 거동 불편 어르신 돌봄 혁신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026년 2월 13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90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함으로써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에 재택의료 서비스망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전문적인 의료 처치를 받을 수 있는 ‘재택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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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야외활동 증가와 고령층 한랭질환 비상, 철저한 대비가 생명이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이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한랭질환 주의를 강력히 당부했다. 2026년 2월 13일 발표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2025~2026절기 감시 결과 고령층과 치매 환자, 그리고 음주 상태의 환자들이 한랭질환의 핵심 고위험군으로 드러났다. 단순한 추위 예보를 넘어 인구 구조 변화와 명절 특수성이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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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비만약 연구 활발…'근감소증' 등 부작용 경계해야"
위고비 등으로 대표되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성분 기반 비만 치료제에 이어 식욕과 연관된 장·췌장 호르몬 신호를 조절하는 차세대 약제가 등장할 가능성이 점쳐진다고 국내 연구진이 분석했다.12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 수 교수 연구팀과 가톨릭의대 부천성모병원 손장원 교수 연구팀은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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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옮겨도 진료기록 ‘술술’... 진료정보교류 참여 기관 1만 개 돌파
의료 데이터의 칸막이가 허물어지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진료정보교류 사업’ 참여 의료기관이 1만 개소를 돌파하며, 환자가 직접 종이 서류를 들고 병원을 전전하던 시대가 저물고 디지털 중심의 환자 맞춤형 진료 체계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026년 2월 12일, 의료기관 간 환자의 진료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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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워치] 생활물가 자극하는 담합, 민생고통의 주범이다
[이코노워치] 생활물가 자극하는 담합, 민생고통의 주범이다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에는 가상의 통신회사 임원들이 모여 공공사업 입찰을 놓고 담합을 시도하는 내용이 나온다. 이들은 정기적으로 만나 입찰 때 경쟁하지 않고 돌아가면서 낙찰받는 방안을 협의한다. 통신사들이 입찰에서 경쟁하면 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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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올해 폴스타3·폴스타5 한국 출시…4천대 판매 목표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올해 2개 차종을 한국에 출시해 고급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폴스타코리아는 1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2026 폴스타 미디어 데이'를 열고 신차 2종 출시 계획과 향후 전략을 발표했다.신차 2종은 퍼포먼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폴스타3와 플래그십 SUV 폴스타5다. 폴스타3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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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병원 등 전공의 다기관 수련시키는 상급병원에 최대 5억지원
동네병원 등 전공의 다기관 수련시키는 상급병원에 최대 5억지원복지부, 늘어날 지역의사 '다기관 협력 수련' 방침"충분한 수련병원 확보와 함께 수련 다양성 담보하려는 것"정부가 지역의 중소병원을 포함한 전공의 다기관 협력 수련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상급종합병원에 올해 기관당 최대 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향후 5년간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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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Doc Drug] 70년 ‘도파민 독점’ 끝낸 코벤피, 2026년 글로벌 제권 장악… 한국은 2030년 ‘완성형’ 상륙 전망
현재, 전 세계 정신건강의학계는 이른바 ‘무스카린 혁명’의 정점에 서 있다. 1950년대 클로르프로마진 발견 이후 70년 넘게 시장을 독점해온 도파민 억제 기전이 저물고, 뇌 속 아세틸콜린 수용체를 자극하는 새로운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했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는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MS)의 혁신 신약 코벤피(Cobenfy)가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