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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신입생 3천123명 뽑는다…전년 대비 1천487명↓
내년 의대 신입생 3천123명 뽑는다…전년 대비 1천487명↓차의전원 포함 시 3천163명+α…수시모집 68%, 비수도권 67%지역인재전형 1천215명…모집인원 비슷했던 2년 전보다 190명 늘어 2026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전국 39개 의과대학이 전년보다 1천487명 적은 3천123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의대 모집인원이 증원 이전 수준으로 ...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식약처, 희귀 소세포폐암 3차 치료제 첫 허가
식약처, 희귀 소세포폐암 3차 치료제 첫 허가'임델트라주' 수입품목 허가식품의약품안전처는 30일 수입 희귀의약품인 '임델트라주1mg·10mg(성분명 탈라타맙)'을 허가했다고 밝혔다.'임델트라주'는 이전에 백금-기반 화학요법을 포함한 2차 이상 치료를 받은 재발 또는 불응성 확장기 소세포폐암 성인 환자를 치료하는 항...
정책
내년 의대 신입생 3천123명 뽑는다…전년 대비 1천487명↓
내년 의대 신입생 3천123명 뽑는다…전년 대비 1천487명↓차의전원 포함 시 3천163명+α…수시모집 68%, 비수도권 67%지역인재전형 1천215명…모집인원 비슷했던 2년 전보다 190명 늘어 2026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전국 39개 의과대학이 전년보다 1천487명 적은 3천123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의대 모집인원이 증원 이전 수준으로 ...
경제/산업
[대선공약] 주택공급 목표·시기·방법 없는 '3無 부동산 공약'
[대선공약] 주택공급 목표·시기·방법 없는 '3無 부동산 공약'이재명, 부동산 세금 공약 '제로'…김문수, '세제 완화'로 공략이재명 "고분양가 문제 해소"…김문수 "지방 미분양 해소"당장 내년부터 주택 공급 위축에 따른 부동산 시장 불안이 심화할 거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주요 대선후보들은 공약집에...
문화/생활
[팩트체크] 대선 투표율 100% 가능할까?…역대 기록과 현실
[팩트체크] 대선 투표율 100% 가능할까?…역대 기록과 현실역대 대선 중 간접선거로 투표율 99% 달하기도대선 직접선거 최고 투표율은 94.4%…최저는 63%정치적 격변·후보 경쟁이 대선 투표율에 영향이중 등록 오류 등 한계로 투표율 100% 도달 어려워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대선 투표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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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신입생 3천123명 뽑는다…전년 대비 1천487명↓
성장호르몬제 공급 5년간 2.5배↑…55%가 '단순 키 성장 목적'
식약처, 희귀 소세포폐암 3차 치료제 첫 허가
의협 "차기 대통령은 의대생·전공의 문제 최우선 해결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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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엔블로', 지방간 동반 2형 당뇨병 치료 새 지평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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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혁신의료기기 100개 돌파…지정제도 도입 5년만
"유전자 치료 시장, 50조원 규모까지 성장…韓 기업 진출 활발"
[대선공약] 李 4곳·金 1곳 '의대 신설' 약속…지역의료 강화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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