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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당뇨 동시 치료' 마운자로, 상반기 국내 출시 '난망'
'비만·당뇨 동시 치료' 마운자로, 상반기 국내 출시 '난망'프리필드펜 11개월전 승인에도 다른 제형 미허가로 출시 지연…해외 48개국 출시비만과 당뇨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일라이릴리의 혁신 신약 '마운자로'가 상반기 중 국내에 출시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1회 용량 바이알과 퀵펜 제형을 식품의약품안...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비만·당뇨 동시 치료' 마운자로, 상반기 국내 출시 '난망'
'비만·당뇨 동시 치료' 마운자로, 상반기 국내 출시 '난망'프리필드펜 11개월전 승인에도 다른 제형 미허가로 출시 지연…해외 48개국 출시비만과 당뇨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일라이릴리의 혁신 신약 '마운자로'가 상반기 중 국내에 출시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1회 용량 바이알과 퀵펜 제형을 식품의약품안...
정책
내년 건강보험 의료수가 1.93%↑…진료비·건강보험료 인상 전망
내년 건강보험 의료수가 1.93%↑…진료비·건강보험료 인상 전망7개 의약 단체 전부 협상 체결…2018년 이후 처음건보재정 1조4천억원 추가 소요…"의정갈등 등으로 재정 부담 커져"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료기관에 지급하는 수가(酬價·의료 서비스 대가)가 내년에 평균 1.93% 오른다.이에 따라 환자가 내는 진료비도 오르...
경제/산업
금리 더 내린다지만…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 90% 육박
금리 더 내린다지만…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 90% 육박현재 고정금리가 금리·한도 유리…당국 행정지도도 영향"일단 고정금리 선택하고 갈아타기 노려라" 한국은행이 지난달에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내렸지만, 은행에서 새로 나가는 주택담보대출 10건 중 9건은 '고정금리' 대출인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고정금리 ...
문화/생활
공부엔 왕도 없다지만…한국과 일본 전문가가 권하는 공부법
공부엔 왕도 없다지만…한국과 일본 전문가가 권하는 공부법시험·자기주도학습 후 토론·독서·음독·연산·수면 등 도움신간 '공부의 재발견'·'공부머리 뇌과학'초등학교 44만2천원, 중학교 49만원, 고등학교는 52만원. 지난해 초중고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규모다. 이는 사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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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의학회 등 "전공의 조속히 복귀해달라…입영 연기 긴밀히 협의"
의학회 등 "전공의 조속히 복귀해달라…입영 연기 긴밀히 협의"의료계 5개 단체 입장문 "5월 추가모집 환영…의료현장 회복 전환점"대한의학회와 대한...
2025-05-20
상반기 마지막 '복귀의 문'…사직 전공의, 얼마나 돌아올까
상반기 마지막 '복귀의 문'…사직 전공의, 얼마나 돌아올까곧 5월 추가모집 개시…설문에선 700∼800명가량 "즉시 복귀"정부, 전공의 수련환경 개...
2025-05-19
의협회장 "의사와 협력할 후보 함께하겠다"…의대증원 국조 요구
의협회장 "의사와 협력할 후보 함께하겠다"…의대증원 국조 요구박주민 복지위원장 만나 주장…朴 "의료대란 과정 검토·책임자 문책"김택우 대한...
2025-05-15
수련병원協, 정부에 '전공의 5월 모집' 건의…복귀 길 열릴 듯
수련병원協, 정부에 '전공의 5월 모집' 건의…복귀 길 열릴 듯수련병원들 전공의 설문 결과 정부 전달…14일 추가모집 정식 건의전공의들 스스로 타진한 '즉시 ...
2025-05-14
李 "국민참여로 진짜 의료개혁" vs 金 "개혁 원점 재검토"
李 "국민참여로 진짜 의료개혁" vs 金 "개혁 원점 재검토"이재명 "지역의사·의대 신설"…김문수 "6개월 내 의료체계 재건"이준석, 의료계가 주장해온 "보건부 신...
2025-05-13
의정갈등 장기화 속 국립대병원 전임의 정원 대비 24% 불과
의정갈등 장기화 속 국립대병원 전임의 정원 대비 24% 불과국립대병원 8곳 공시 분석…서울대병원 321명 정원에 123명 근무전문의 배출 급감 영향…전공의 공백 ...
2025-05-12
내년 건보료 오를까…건보공단·의약단체 의료 수가 협상 시작
내년 건보료 오를까…건보공단·의약단체 의료 수가 협상 시작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 "필수의료 수가 합리적으로 조정"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
2025-05-10
'8천명 무더기 유급'…'빅5' 성균관대·울산대도 "대부분 안 와"
'8천명 무더기 유급'…'빅5' 성균관대·울산대도 "대부분 안 와"가톨릭관동대·경상국립대 유급률 80∼90%…전북대·원광대 70%대내년 1학년 수업대책 마련 부심…...
2025-05-09
진료비 과다청구 칼 빼든다…AI 모델로 의심 병의원 '핀셋 포착'
진료비 과다청구 칼 빼든다…AI 모델로 의심 병의원 '핀셋 포착'심평원, '이상 기관' 적발할 맞춤형 모델 개발…"유연성·정확성 높여"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에 ...
2025-05-08
정부, '복귀 희망' 사직 전공의에 문 열어준다…"5월 모집 검토"
정부, '복귀 희망' 사직 전공의에 문 열어준다…"5월 모집 검토"사직 전공의 복귀 의향 설문서 100여 명 중 80% "복귀 희망"高연차는 5월 복귀해야 내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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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장 직접 공략"…직판 체제 강화하는 제약·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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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청소년기 식습관, 자녀의 식습관 형성에 큰 영향"
내년 의대 신입생 3천123명 뽑는다…전년 대비 1천487명↓
성장호르몬제 공급 5년간 2.5배↑…55%가 '단순 키 성장 목적'
식약처, 희귀 소세포폐암 3차 치료제 첫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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