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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심평원장 "불균형 수가 왜곡 바로잡아야…심사에 임상현실 반영"
- [신년사] 심평원장 "불균형 수가 왜곡 바로잡아야…심사에 임상현실 반영"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2일 "불균형한 수가 왜곡을 바로잡겠다"고 말했...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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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병원 육성' 의료개혁안에 "또다른 경쟁체제 생길 수도" 우려(종합)
- '2차병원 육성' 의료개혁안에 "또다른 경쟁체제 생길 수도" 우려(종합)의료개혁안 토론회…정부 "획일적 종별 가산, 유형별 성과 보상으로 개편"보상안에 재정 ...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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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사회인데 방문진료 '저조'…거동불편 환자 8.4%만 이용
- 초고령사회인데 방문진료 '저조'…거동불편 환자 8.4%만 이용국회입법조사처 보고서…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전국의원 2.8%인 1천7곳 참여"방문진료...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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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급여·실손 개편' 논의 속도…내달 의료개혁 2차 실행안 발표
- '비급여·실손 개편' 논의 속도…내달 의료개혁 2차 실행안 발표도수치료 등 실손 보장 축소·1세대 실손 보험 매입 등 검토정부가 비상계엄 ...
-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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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전망] 전공의·의대생 돌아올까…1∼2월이 '분수령'
- [2025전망] 전공의·의대생 돌아올까…1∼2월이 '분수령'2026년도 정원 확정·전공의 추가모집 등 의정 접점 여부 관건醫 '복귀 명분 찾기'·政 '길 터주기' 주목…...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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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생 1천333명 현역병·사회복무 입대…공보의제도 개선해야"
- "의대생 1천333명 현역병·사회복무 입대…공보의제도 개선해야"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병무청 정보공개 청구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의대생의 ...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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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증원, 2027년부터 해야 합리적…정부, 연내 대책 내놔야"
- "의대 증원, 2027년부터 해야 합리적…정부, 연내 대책 내놔야"국회 '의학교육 정상화 토론회'…"빨라도 2037년부터 의사 부족, 정부 오판"의대 정원...
-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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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수시합격생 73% '등록포기'…"의대 증원에 중복합격 늘어"
- 의대 수시합격생 73% '등록포기'…"의대 증원에 중복합격 늘어" 2025학년도 의대 수시모집 합격생 10명 중 7명 이상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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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 공개토론회 무산…野·의협 "정부, 진실 밝히기 두려워해"(종합)
- 의정 공개토론회 무산…野·의협 "정부, 진실 밝히기 두려워해"(종합)의협 비대위 "복지·교육 장관, 비공개 요구하며 참석 거부" 비판국회 복지·교육위원장 "...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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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탄핵 후 전국의사대표들 첫 결집…"독단적 의료개혁 철회하라"(종합)
- 尹탄핵 후 전국의사대표들 첫 결집…"독단적 의료개혁 철회하라"(종합)교수·전공의·봉직의·개원의·의대생…"내년도 모집 중단 안되면 내후년 0명""23일 의협...
-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