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희귀질환자 통계 연보」 공표, 희귀질환 발생자 6만 2천여 명 집계…정보 공개 확대
-
의협 '범의료계 대책위' 구성…성분명처방·한의사X레이 등 대응
-
美비만율 3년간 현저히 감소…GLP-1 기반 치료제 사용확대 영향?
-
9월 복귀 전공의도 내년 2월 전문의 시험…레지던트 모집도 확대
-
"진행암 환자, 임종 3개월 전부터 광범위항생제 사용 급증"
-
종근당, 건선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유럽 임상 1상 승인
-
[ForDoc Health] 시야의 퇴행: 노안, 거스를 수 없는 노화의 그림자
-
복귀 전공의, 전문의·레지던트 조기응시에 '특혜·역차별' 논란(종합)
-
복지부, 내달 28일까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참여 단체 모집
-
[건강포커스] "운동의 심혈관 보호 효과,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크다"
-
[FoDoc Drug] P-CAB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신 신약 자큐보, '삼국지' 경쟁 구도를 해부하다
-
'억대' 전공의 수당 지급판결에 의료계 긴장…'줄소송' 이어질까
-
[팩트체크] 공보의 지원 감소세…50년 가까이 유지된 '3년 복무' 바뀔까
-
[건강포커스] "심야 노출되는 빛 밝을수록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
-
대체조제 제도의 심각한 왜곡 실태…의사 86%, "제도 부정적"
-
전공의노조 "대가 없는 초과근무 강요…왜곡된 임금체계 밝힐것"
-
보건복지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기준 변경 적용... 병원급 제한, 30% 비율 우선 적용
-
MRI 새로 설치하자 진료비 1.9배 '껑충'…"공급이 수요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