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2 23:34 (Mon)
로그인
회원가입
최신뉴스
'비만·당뇨 동시 치료' 마운자로, 상반기 국내 출시 '난망'
'비만·당뇨 동시 치료' 마운자로, 상반기 국내 출시 '난망'프리필드펜 11개월전 승인에도 다른 제형 미허가로 출시 지연…해외 48개국 출시비만과 당뇨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일라이릴리의 혁신 신약 '마운자로'가 상반기 중 국내에 출시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1회 용량 바이알과 퀵펜 제형을 식품의약품안...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비만·당뇨 동시 치료' 마운자로, 상반기 국내 출시 '난망'
'비만·당뇨 동시 치료' 마운자로, 상반기 국내 출시 '난망'프리필드펜 11개월전 승인에도 다른 제형 미허가로 출시 지연…해외 48개국 출시비만과 당뇨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일라이릴리의 혁신 신약 '마운자로'가 상반기 중 국내에 출시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1회 용량 바이알과 퀵펜 제형을 식품의약품안...
정책
내년 건강보험 의료수가 1.93%↑…진료비·건강보험료 인상 전망
내년 건강보험 의료수가 1.93%↑…진료비·건강보험료 인상 전망7개 의약 단체 전부 협상 체결…2018년 이후 처음건보재정 1조4천억원 추가 소요…"의정갈등 등으로 재정 부담 커져"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료기관에 지급하는 수가(酬價·의료 서비스 대가)가 내년에 평균 1.93% 오른다.이에 따라 환자가 내는 진료비도 오르...
경제/산업
금리 더 내린다지만…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 90% 육박
금리 더 내린다지만…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 90% 육박현재 고정금리가 금리·한도 유리…당국 행정지도도 영향"일단 고정금리 선택하고 갈아타기 노려라" 한국은행이 지난달에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내렸지만, 은행에서 새로 나가는 주택담보대출 10건 중 9건은 '고정금리' 대출인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고정금리 ...
문화/생활
공부엔 왕도 없다지만…한국과 일본 전문가가 권하는 공부법
공부엔 왕도 없다지만…한국과 일본 전문가가 권하는 공부법시험·자기주도학습 후 토론·독서·음독·연산·수면 등 도움신간 '공부의 재발견'·'공부머리 뇌과학'초등학교 44만2천원, 중학교 49만원, 고등학교는 52만원. 지난해 초중고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규모다. 이는 사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자료실
Top
최신뉴스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정책
경제/산업
문화/생활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자료실
홈
정책
정책
필수의료 법적 부담 덜게…의료사고 배상보험 보장 강화
필수의료 법적 부담 덜게…의료사고 배상보험 보장 강화"의료사고 분쟁 해결 패러다임을 소송→신뢰·화해로 변화"정부가 중증·응급·외...
2025-02-21
비급여·실손 개혁 보완 논의…"관리급여 항목 등 구체화 필요"
비급여·실손 개혁 보완 논의…"관리급여 항목 등 구체화 필요"의개특위 전문위 논의…실손보험 보장률도 추가 조정 논의정부는 19일 의료개혁특...
2025-02-21
환자단체연합 "의료인 집단행동에도 필수의료 공백 차단법 필요"
환자단체연합 "의료인 집단행동에도 필수의료 공백 차단법 필요"전공의 집단사직 1년 맞아 성명 발표…"국회, 의정갈등 해소해야"환자단체연합회는 19일 "...
2025-02-20
우의장, 의협회장 만나 "대화 복원이 중요…국회 적극 나설 것"
우의장, 의협회장 만나 "대화 복원이 중요…국회 적극 나설 것"의협 "신입생 교육 불가능 인정해야"·대전협 "업무개시명령 폐지"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국회...
2025-02-18
의사수급추계위 '역할론' 온도차…"심의" vs "의결" 팽팽
의사수급추계위 '역할론' 온도차…"심의" vs "의결" 팽팽추계위 필요성엔 대부분 공감…인적구성·위원장 놓고도 이견국회가 입법으로 추진 중인 의료인력 수...
2025-02-15
'지역 장기근무' 지역필수의사제 공모…수당·주거혜택 등 지원
'지역 장기근무' 지역필수의사제 공모…수당·주거혜택 등 지원4개 지자체서 8개 '필수과' 96명 모집 7월 시범실시…강제성 없어 실효성...
2025-02-11
'지원 저조' 수련 전공의 오늘부터 추가모집…입영특례 적용안돼
'지원 저조' 수련 전공의 오늘부터 추가모집…입영특례 적용안돼28일까지 수련병원별 절차 진행…인턴은 12일부터 추가 접수전국 수련병원이 10...
2025-02-10
'마약류 중독' 판별, 전문의 진단만으로 가능해진다
'마약류 중독' 판별, 전문의 진단만으로 가능해진다'중독자 치료보호규정' 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치료·재활 연계 규정 신설도심리검...
2025-02-05
다발골수종 치료제 건보 적용 확대…설날 진료 병원에 보상 늘려
다발골수종 치료제 건보 적용 확대…설날 진료 병원에 보상 늘려9기 건정심 첫 회의…다잘렉스 투약 환자 부담 연 4천500만→227만원설 당일 문 연 병...
2025-01-25
[세상만사] 신규 의사 배출 '절벽'
[세상만사] 신규 의사 배출 '절벽'지난해 2월 6일 정부는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2천명 늘리는 계획을 발표했다. 2천명은 당시 의대 정원(3천58명)의 65.4%에 ...
2025-01-24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최신뉴스
'비만·당뇨 동시 치료' 마운자로, 상반기 국내 출시 '난망'
뇌졸중 환자 손가락 재활, AI가 돕는다
"해외 시장 직접 공략"…직판 체제 강화하는 제약·바이오
내년 건강보험 의료수가 1.93%↑…진료비·건강보험료 인상 전망
금리 더 내린다지만…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 90% 육박
공부엔 왕도 없다지만…한국과 일본 전문가가 권하는 공부법
"아빠의 청소년기 식습관, 자녀의 식습관 형성에 큰 영향"
내년 의대 신입생 3천123명 뽑는다…전년 대비 1천487명↓
성장호르몬제 공급 5년간 2.5배↑…55%가 '단순 키 성장 목적'
식약처, 희귀 소세포폐암 3차 치료제 첫 허가
많이 본 뉴스
1
가슴X선 판독, AI가 의사 눈 돕는다…폐질환 조기진단 '청신호'
2
[천병혁의 야구세상] 만년 하위 한화·롯데의 돌풍…어게인 1992·1999 가능할까
3
[위클리 건강] "심방세동약 '아미오다론' 부작용 커…사용에 신중해야"
4
현대차, 그랜저 연식변경 모델 출시…아너스 트림 추가
5
"올것이 왔다"…제약바이오업계, 트럼프 의약품 관세 대응 분주
6
'8천명 무더기 유급'…'빅5' 성균관대·울산대도 "대부분 안 와"
7
내년 건보료 오를까…건보공단·의약단체 의료 수가 협상 시작
8
[이슈 In] 온라인서 산 안경 렌즈 정확도 '합격점'…그런데 왜 불편할까
9
진료비 과다청구 칼 빼든다…AI 모델로 의심 병의원 '핀셋 포착'
10
작년 결핵 역학조사서 추가환자 250명·잠복감염 1만7천명 발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