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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면 진료중개 플랫폼의 의약품 도매 금지법 통과해야"
의협 "비대면 진료중개 플랫폼의 의약품 도매 금지법 통과해야"일명 '닥터나우 방지법' 국회 처리 불발에 "국민 건강·안전에 필수"대한의사협회는 4일 국회가 지난 2일 본회의 상정이 불발된 약사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해당 약사법 개정안은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의 의약품 도매상 운영을 금지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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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면 진료중개 플랫폼의 의약품 도매 금지법 통과해야"
의협 "비대면 진료중개 플랫폼의 의약품 도매 금지법 통과해야"일명 '닥터나우 방지법' 국회 처리 불발에 "국민 건강·안전에 필수"대한의사협회는 4일 국회가 지난 2일 본회의 상정이 불발된 약사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해당 약사법 개정안은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의 의약품 도매상 운영을 금지하는 내...
ForDoc Original
[ForDoc Issue] 제약산업, 새로운 약가제도 개편 이슈…‘혁신’과 ‘생존’ 사이의 갈림길
최근 국내 제약산업계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새로운 약가제도 개편이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13년 만에 제네릭(복제약) 약가 인하를 포함한 약가제도 개편안을 내놓으며, 건강보험 재정 효율화와 환자 부담 완화, 혁신신약 개발 촉진이라는 목표를 내세운다. 하지만 산업계에서는 R&D 투자 위축과 필수의약품 공급 불안, 중소&mid...
정책
2026년 보건복지부 예산, 137조 4,949억 원 확정으로 지역·필수 의료 및 복지 지원 대폭 확대
보건복지부의 2026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총지출 규모가 137조 4,949억 원으로 국회 의결을 거쳐 확정되었다. 이는 2025년 예산인 125조 4,909억 원 대비 12조 40억 원, 즉 9.6% 증가한 규모다. 2026년 정부 전체 총지출 727.9조 원 중 복지부 총지출은 137.5조 원으로, 정부 총지출 대비 복지부 비율은 18.9%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0.3%p 상승했다. 국회 심...
경제/산업
수도권 가니 소득 23% 증가…비수도권 남은 청년보다 배 높아
수도권 가니 소득 23% 증가…비수도권 남은 청년보다 배 높아3명 중 1명 계층 상향…여성일수록 영향 커"지역 양질의 일자리 부족…일자리 격차 완화해야"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의 소득이 이동하지 않은 청년보다 크게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명 중 1명은 계층도 상향됐다.여성은 수도권 이동에 따른 영향이 더...
문화/생활
[AI돋보기] "내 정보는 이미 공공재?"…쿠팡 사태가 드러낸 현실
[AI돋보기] "내 정보는 이미 공공재?"…쿠팡 사태가 드러낸 현실쿠팡 3천370만 계정 노출…이름·주소·구매이력 포함한 생활 데이터 위험최근 10년간 3억건 유출…국민 평균 6회 이상 정보 노출된 셈"제 개인정보는 이미 공공재 아닌가요?"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터질 때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던 이 자조 섞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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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응급환자 치료한 전공의에 배상책임? 필수의료 기피 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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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5전 6기'로 건보 적용 확대 첫 관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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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호 기자
셀트리온 "앱토즈마 피하주사 제형 국내 품목허가 획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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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김길원의 헬스노트] "청소년 사이버폭력, '미디어 이해도' 부족이 부추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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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제약·바이오 임상 1·3상 급증…1년 새 4배 이상 ↑
2025-02-13
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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